2009년 08월 05일
던파이야기 10.5 - 알프라이라의 검성(킬리만자로의 표범을 개사해보았습니다)
달팽이를 개사해서 업로드 해두자 마자 노래방 오프에서 삘받아서 개사에 불타올랐던 A님이 바로 문서파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원곡은 조용필씨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이고, 개사곡명은 알프라이라의 검성입니다. 달팽이보다 훨씬 강렬하다고 생각합니다. 둔기웨펀을 만렙찍고 현재 연금생활자로 잠궈둔 Y씨는 이 포스팅을 보고 급 뿜할거라 자신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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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공팟를 찾아 파티창을 어슬렁거리는 심파도를 본일이 있는가
개념이 썩은 고강만을 찾아다니는 파티창의 심파도
나는 심파도가 아니라 검성이고 싶다
언더풋에 홀로가 적자로 수리못하는 렉덮인 알프라이라의 그 검성이고 싶다
자고나면 하향당하고 자고나면 패치되는 나는 지금
헨돈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야망에 찬 이계의 그 파티 어디에도 나는 없다
이 큰 서버의 복판에 이렇듯 철저히 혼자 사냥한들 무슨 상관이랴
나보다 더 불행하게 살다간 제너럴이란 사나이도 있었는데
(노래)
고강처럼 왔다가 노강처럼 갈순 없잖아
심파 낀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한줄기 스턱처럼 가뭇없이 사라져도
빛나는 크리내며 타올라야지 묻지마라 왜냐고 왜 그렇게 이계 킹까지
오르려 애쓰는지 묻지를 마라 고독한 검성의 불타는 발도를
아는 이 없으면 또 어떠리
(대사)
사냥하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때
그것을 함께해줄 파티원도 없는 보잘것 없는 사탑을
그런 사탑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건 둔기때문이라구
둔기가 사람을 얼마나 솔플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솔플만큼 고독해진다는 걸 모르고 하는 소리지
너는 백화요란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백화요란을 사랑한다
너는 홀리오더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홀리오더를 사랑한다
너는 쩔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쩔을 사랑한다
그리고 또 나는 솔플한다 화려하면서도 쓸쓸하고 가득찬것 같으면서도
텅비어 있는 내 금고에 건배
(노래)
솔플이 외로운 건 둔기마를 찍기 때문이지
노강 둔기를 드니까 외로운 거야
사탑도 이계도 강화를 요구하는 것
노강을 든다는건 외로운 거야
고강이란 무큐가 보이는 가슴아픈 정열
정열의 마지막엔 무엇이 있나
12강 깨먹어도 강화는 후회않는 것 그래야 질러봤다 할수 있겠지
(대사)
아무리 질긴 누골이라도 한줄기 맹룡으로 나는 뚫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인벤이라도 한줄기 맑은 레미질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식 스턱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자루 심파되리
내가 지금 이게임을 하고 있는 것은 둔기검성이 만렙을 찍어 버렸기 때문이야
(노래)
파초인가 킥인가 저 높은 곳 알프라이라
오늘도 나는 가리 둔기를 매고 킹에서 만나는 스턱과 악수하며
내구가 0이 된들 또 어떠리
라.. 라.. 라.. 라..
# by | 2009/08/05 02:34 | 게임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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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정기 연재 둔성 이야기
던파이야기 10.5 - 알프라이라의 검성(킬리만자로의 표범을 개사해보았습니다)...허리가 꺾이는것 같은 충격이군.일단 전원 사진을 한방 찍고.와우를 접고나니 사간이 왕창 남아서(거기다 요즘 일도 없고) 던파를 하고 있다.어느새 버석.넨마.엘마. 렌저. 검성 이 만렙이 되었고 나머지 애들 업을 하자니 탈력이 걸려서 일단 가볍게 포기중(언제 다시 업을 할지는 모르겠다. 도적도 나온다고 하니)그래서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 이 친구다.둔기+광검 마스터리......more
고로 나도모름.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