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7일
約束のうた - 키요라 나츠미(淸浦夏實)
見晴るかす大地は
저 멀리 보이는 대지는
靑く果てなくつづき
푸르게 끝없이 이어져있고
天の指すほさきは
하늘을 가리키는 이삭 끝은
光集めてゆれる
빛을 모아 흔들리네
いつの昔からか
언제적 옛날인가
憶えた歌はやがて
기억하고 있었던 노래는 이제야
唇紅に染め
입술을 붉게 물들이고
空を越えては響く
하늘을 넘어서 울려퍼져
いつかとどくでしょう
언젠가 닿겠죠
私を待つ人に
나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風と交わす
바람과 나누며
大地と交わす
대지와 나누며
約束のうた永久に
약속의 노래여 영원히
叫ぶように
외치는듯이
祈りのように
기도처럼
歌え歌えよ永久に
노래하고 노래하여라 영원히
種は命宿し
씨앗은 생명이 깃들고
水を求めて眠る
물을 원하며 잠들고
同じその兆しに
같은 그 조짐에
誰もが抱いて眠る
누구나가 품에 안겨 잠드네
だからいつも戀しい
그래서 언제나 그리워
降り注ぐ光が
내려쬐는 빛이
やがて遠く
이윽고 멀고도
見慣れた空を
익숙해진 하늘에게서
離れる時がきても
떨어져야 하는 때가 와도
いつもいつも
언제나언제나
忘れはしない
잊지 않아
約束のうた永久に
약속의 노래여 영원히
いつの日かこの瞳閉じても
언젠가 이 눈을 감고서도
このこえがかれても
이 목소리가 잠겨도
歌だけがいつも見つめている
노래만이 언제나 바라보고 있어
靑い靑い地平を
푸르고도 푸른 지평을
風と交わす
바람과 나누고
大地と交わす
대지와 나누며
約束のうた永久に
약속의 노래여 영원히
叫ぶように
외치는듯이
祈りのように
기도처럼
歌え歌えよ永久に
노래하고 노래하여라 영원히
- - -
최근에 랜덤으로 걸어두고 노래를 들으면서 이 노래가 나올때쯤에는 조금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 노래에 참 어울리는 목소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볍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무겁지 않은 톤으로 자칫 독경하는 듯하게 들릴법한데 그러한 무거움에서 한발자국 뗀 상태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도 이 사람의 재능이 아닐까요. 늑대의 향신료의 1기 오프닝이었던 '旅の途中'가 압권이어서 OP 싱글의 2번 트랙은 그냥 넘겼던 것이 패착이라면 패착이었네요. 다시 들어보니 확실히 이 분의 재능을 증명하는데 더없이 좋은 노래가 아닌가 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대지는
靑く果てなくつづき
푸르게 끝없이 이어져있고
天の指すほさきは
하늘을 가리키는 이삭 끝은
光集めてゆれる
빛을 모아 흔들리네
いつの昔からか
언제적 옛날인가
憶えた歌はやがて
기억하고 있었던 노래는 이제야
唇紅に染め
입술을 붉게 물들이고
空を越えては響く
하늘을 넘어서 울려퍼져
いつかとどくでしょう
언젠가 닿겠죠
私を待つ人に
나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風と交わす
바람과 나누며
大地と交わす
대지와 나누며
約束のうた永久に
약속의 노래여 영원히
叫ぶように
외치는듯이
祈りのように
기도처럼
歌え歌えよ永久に
노래하고 노래하여라 영원히
種は命宿し
씨앗은 생명이 깃들고
水を求めて眠る
물을 원하며 잠들고
同じその兆しに
같은 그 조짐에
誰もが抱いて眠る
누구나가 품에 안겨 잠드네
だからいつも戀しい
그래서 언제나 그리워
降り注ぐ光が
내려쬐는 빛이
やがて遠く
이윽고 멀고도
見慣れた空を
익숙해진 하늘에게서
離れる時がきても
떨어져야 하는 때가 와도
いつもいつも
언제나언제나
忘れはしない
잊지 않아
約束のうた永久に
약속의 노래여 영원히
いつの日かこの瞳閉じても
언젠가 이 눈을 감고서도
このこえがかれても
이 목소리가 잠겨도
歌だけがいつも見つめている
노래만이 언제나 바라보고 있어
靑い靑い地平を
푸르고도 푸른 지평을
風と交わす
바람과 나누고
大地と交わす
대지와 나누며
約束のうた永久に
약속의 노래여 영원히
叫ぶように
외치는듯이
祈りのように
기도처럼
歌え歌えよ永久に
노래하고 노래하여라 영원히
- - -
최근에 랜덤으로 걸어두고 노래를 들으면서 이 노래가 나올때쯤에는 조금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 노래에 참 어울리는 목소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볍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무겁지 않은 톤으로 자칫 독경하는 듯하게 들릴법한데 그러한 무거움에서 한발자국 뗀 상태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도 이 사람의 재능이 아닐까요. 늑대의 향신료의 1기 오프닝이었던 '旅の途中'가 압권이어서 OP 싱글의 2번 트랙은 그냥 넘겼던 것이 패착이라면 패착이었네요. 다시 들어보니 확실히 이 분의 재능을 증명하는데 더없이 좋은 노래가 아닌가 합니다.
# by | 2009/11/07 10:19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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